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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직성척추염
정상적인 척추는 측면에서 보았을 때 목 부위(경추)와 허리 부위(요추)는 앞쪽으로 볼록한 전만곡 (Lordosis)을 이루며 가슴 부위(흉추)와
골반 부위(천추)는 뒤쪽으로 볼록한 후만곡을 이루게 됩니다. 여러 개의 척추뼈들이 관절을 각각 이루어 이러한 척추의 곡선을 만들게 됩니다.
강직성 척추염에서는 척추의 관절들이 굳어지게 되어 정상적인 척추의 곡선이 소실되게 되고 척추가 움직일 수 있는 범위에 제한이 오게 됩니다.
원인
강직성 척추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HLA-B27 항체와의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강직성 척추염에서는 약 98%에서 HLA-B27에 양성을 나타냅니다. HLA-B27이 어떻게 강직성 척추염과 연관되어 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어떠한 환경적인 요인과 결합하여 일종의 면역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생각되고 있습니다.
증상
  • 1) 청소년기 후반부터 증세의 발현이 있으며 초기에는 전신 무력증, 식욕부진, 미열 등 전신 증상을 보입니다.
  • 2) 동통이 최소한 3개월 이상 지속되고 아침에 특히 허리가 뻣뻣합니다.
  • 3) 운동을 함으로써 동통이 호전되지만 휴식에 의해선 동통이 없어지지 않습니다.
  • 4) 근육이 뼈에 부착되는 부위에 동통이 있고 차고 습한 공기에 노출될 때 증상이 더욱 나빠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 5) 엉덩이 관절과 어깨 관절이 침범되어 동통과 운동 제한을 호소하게 되고 심할 경우 관절이 굳어지기도 합니다.
  • 6) 질병이 진행함에 따라 척추의 운동 범위가 제한되어 정상적인 자세를 취하기 어려워집니다.